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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 치우지 마!”.. 청소 업체가 냥털 제거 하자 항의하는 고양이

등록일 2021년11월06일 18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야후재팬)

 

[펫츠온]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냥털 제거에 나선 청소 전문가를 보고 항의에 나선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고양이 잡지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최근 고양이 잡지에 실을 기획인 ‘고양이가 있는 집의 청소법’ 촬영을 위해 촬영 편집자의 집을 찾았다. 21살 된 고양이와 촬영 편집자가 함께 살고 있었기에 청소 업체 소속 청소 전문가를 초청해 촬영을 할 예정이었다. 고양이는 낯선 사람들의 등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 할일을 하다가 청소가 시작되자 그들을 빤히 보기 시작했다. 청소 전문가는 고양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쿠션, 담요 등을 청소할 때는 고무장갑을 착용한 뒤 쓰다듬 듯 만지면 박혀있는 털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때였다. 가만히 자리를 지키던 고양이가 자신의 쿠션과 담요에 붙어 있던 털을 한 올도 남김없이 제거하고 있는 전문가를 향해 다가왔다. 전문가를 향해 녀석은 큰 소리로 울면서 담요를 앞 발로 꾹 눌렀다. 그 모습은 마치 “왜 내 털 청소해! 만지지마!”라고 말하는 것만 같 았다. 자신의 털이 사라지는게 고양이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청소 전문가를 보며 계속 울었다. 이 모습을 포착한 유저는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과 사연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엄마에게 방 치우지 말라고 화내는 십 대 소년의 모습”,”네가 뭔데 내 흔적을 지워!라고 화내는 냥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오태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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