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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 닮은 아기 ‘길냥이’ 집으로 데려와 ‘강제집사’ 만든 인절미

등록일 2021년10월30일 16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펫츠온] 추위에 떨고 있는 길냥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온 골든리트리버 크로스비의 이야기를 동물 전문 매체 러브뮤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2주 전 외출에서 돌아온 익명의 남성은 반려견 크로스비가 평소와 달리 수상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늘 자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항상 격한 환영으로 반겼는데, 이상하게도 그날은 별다른 인사없이 자꾸만 욕실로 옷을 끌어당겼던 것이다. 크로스비의 안내를 받아 욕실로 간 남성은 욕조 안에 들어있는 아기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기 고양이의 주인을 찾기 위해 동물용 마이크로칩도 확인해보고 수소문도 해봤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평소 고양이를 키울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남성은 동물 보호소에 보내려 했지만 보호소에 빈 자리가 없어 녀석을 맡길 곳이 없었다. 결국 녀석이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한 남성은 크리스비의 초대를 받고 온 아기 길냥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입양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그간 함께 지내며 지켜본 결과 크리스비가 너무도 녀석을 사랑하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사실 크로스비에게는 두 마리의 친구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었는데, 최근 6개월 사이 두 친구 모두 떠나보게 되면서 녀석은 극심한 우울 증세를 보였었다. 크리스비가 길가를 떠도는 아기 고양이가 죽은 친구와 너무 닮아 안쓰러운 마음에 데려온 것 같다고 남성은 말했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오태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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