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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마요” 우는 주인에게 휴지 가져다 주고 품에 안긴 ‘천사’ 인절미

등록일 2021년10월29일 18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상하이스트)

 

[펫츠온]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리트리버와 한 여성의 우정이 돋보이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리트리버는 눈물을 흘리는 주인을 발견하더니 휴지를 물어다 주는 배려심을 보인다. 그러더니 리트리버는 여성의 품에 꼭 안긴다. 녀석은 “울지마”라는 말 대신 포옹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후에도 리트리버는 우울해하는 주인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우는 주인의 슬픔을 다독이려 애썼다. 리트리버가 주인의 감정을 느낀 것처럼 강아지는 사람의 슬픔, 두려움,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강아지는 가족인 사람 그리고 다른 동물과도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아끼는 누군가가 슬퍼할 경우 이를 인지하여 반려견들은 무의식적으로 주인의 감정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오태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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