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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숲으로’ .. 도로 위 나무늘보 태운 브라질 버스기사

등록일 2021년06월14일 15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Daniele Miranda, Facebook/ conortepe)


[펫츠온] 브라질에서 친절한 버스기사가 월요일 아침 바쁜 출근길에 나무늘보를 버스에 태워서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17년 경력의 버스 기사 호날두 산타나와 안내원 마르시오 알부케르키는 브라질 3번째 대도시 헤시헤 고속도로 정류장에서 나무늘보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나무늘보가 도심에서 달리는 자동차 사이를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그대로 두면 차에 치일 것이 분명했다. 산타나 기사와 안내원은 나무늘보를 버스에 태워서 구조하기로 결정했다. 안내원이 내려서 나무늘보를 안고 버스에 올랐고, 기자는 경찰에 신고했다. 버스에 무임승차한 나무늘 보는 버스 손잡이를 잡고 여기저기 옮겨 다녔고, 승객들은 나무늘보를 보고 신기해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승객이었던 다니엘 미란다는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버스 기사가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며”그들이 매우 멋졌다”고 칭찬했다. 버스기사는 종점까지 버스를 운행한 후 경찰에 나무늘보를 넘겼다. 경찰과 헤시페 당국은 나무늘보를 무사히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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