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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개 업고 10km 설산 길 내려온 의사들 2주 만에 가족 품으로

등록일 2021년06월01일 16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TikTok / jeanfrancoiswillem)

 

[펫츠온] 의사 2명이 아일랜드에서 13번째로 높은 산 정상에서 2주 전 실종된 개를 구조해서, 개를 업고 10km에 달하는 길을 내려왔다고 아일랜드 방송 RTE가 보도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사 장 프랑소와 보넷과 시애라 놀란은 위클로 산 맥에서 가장 높은 산 러그나퀼라를 올랐다. 눈 덮인 정상에 다다랐을 때쯤.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마주쳤다. 그 개는 추위에 떨고 오래 굶주린 듯 둘을 보고 짖지도 못했다. 보넷과 놀란은 검은 패딩을 벗어서 개에게 입혀주고, 물과 음식을 먹였다. 그리고 보넷이 개를 들처 업고, 놀란이 나머지 짐을 챙겨서 들고 산을 내려갔다. 무려 10km에 달하는 산길이었다. 둘은 숙소에 개를 데려다놓고, 바로 동물단체에 연락해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신고했다. 실종견의 정체는 고텔렌 가족이 2주 전에 잃어버린 8살 골든리트립 ‘니샤’였다. 엄마 이레나 고텔렌은 반려견 할리와 니샤가 사슴 한마리를 쫓아갔고, 다음날 할리만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딸 세나는 “니샤가 추위에 떠는 모습이 그러져서 끔찍했다”며 걱정에 잠 못 이뤘다고 토로했다. 가족은 니샤가 어떻게 눈 덮인 산에서 음식 없이 2주간 버텼는지 수수깨끼라몌, 무사히 돌아롸서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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