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알프스에서 조난당한 주인 곁을 지켜준 잡종견..1주 만에 헬기 구조

등록일 2021년05월27일 16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Facebook/ CNSAS)

 

[펫츠온] 미국 피플지가 작은 잡종견이 알프스 등산 중 발목이 부러진 보호자 곁을 영하의 추위 속에 일주일 내내 지켰다고 보도했다. 작은 믹스견 ‘애시’는 보호자와 함께 알프스 겨울 산행에 올랐다. 이탈리아 항구 도시 트리 에스테에 사는 보호자는 알프스 산맥과 접한 도시 우디네에서 출발해 높이 2300피트까지 올랐을 무렵, 가파른 경사에서 몇미터 넘게 미끄러져서 계곡 물에 빠졌다. 그의 발목은 부러졌고, 휴대폰 신호는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꼼짝없이 산비탈에서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그는 계곡물에서 겨우 기어 나왔지만, 추위를 피할 오두막이나 야영 지까지 갈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그는 개울가에서 영하의 추위를 얇은 보온담요 한 장과 낙엽으로 막으며, 배고픔을 참아야 했다. 그러나 반려견 애시가 없었다면, 그는 막막한 구조를 기다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애시는 보호자 곁을 끝까지 지켰다. 다행히 그와 연락이 두절되자 그의 약혼자가 바로 실종 신고를 한 덕분에 이탈리아 산악,동굴구조대의 헬기 공중 수색이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오태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스ON 펫산업 펫셀럽 P.O.T 해외ON

뉴스ON

펫산업

P.O.T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