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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키워준 ‘주인’ 죽은 줄 모르고 ‘1년’ 동안 병원 앞에서 기다리는 고양이

등록일 2021년05월25일 16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skypost)

 

[펫츠온] 병원 앞에서 죽은 주인을 끝까지 기다리는 고양이 테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홍콩 매체 스카이포스트가 전했다.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트레비소주에 있는 Oderzo 병원 앞에는 사람보다 유명한 고양이 한 마리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로 주인과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한 고양이 테니다. 고양이 테니는 지난해 겨울부터 이 병원 앞에 꾸준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녀석의 존재를 알아챈 병원 사람들은 주인을 찾아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녀석의 주인은 이미 지난해 가을 무렵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 주인은 생전 자주 Oderzo 병원을 찾았었는데 이후 녀석이 이곳을 찾아와 죽은 주인을 기다리게 됐다. 그런 테니가 걱정됐던 병원 직원들은 새 가족까지 찾아 입양을 보내봤지만, 녀석은 얼마 뒤 금세 도망쳐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 이후 매일 아침이면 출근하는 직원들과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바라보며 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직원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병원 앞에 있는 녀석의 모습에 결국 따뜻한 집과 물, 음식 을 준비했다. 또한 건강 상태까지 동물병원에 데려가 체크했다. 이제 테니는 병원의 마스코트가 돼 수 많은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테니는 여전히 돌아올 수 없는 주인을 기다리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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