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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에 묶인 채 버려져 ‘다리 절단’ 한 새끼 코끼리가 세상을 떠났다

등록일 2021년05월21일 21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Daily Mail)

 

[펫츠온] 밧줄에 묶인 채 홀로 버려진 새끼 코끼리 ‘바이통’이 구조 뒤에도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생후 1개월로 추정되는 바이통은 태국 동부 라용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의해 발 견됐다. 당시 바이통은 제대로 먹이를 먹지 못해 간신히 몸을 일으킨 상태였으며 발목은 굵은 밧줄로  묶인 탓인지 움푹 패여 있었다. 주민들은 이에 서둘러 바이통을 구조한 뒤 응급 치료에 들어갔다.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감염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통의 발목을 주민들은 절단했으나, 안타깝게도 바이통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보존 지역 관리국의 수의사 프라산 부앙숙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밧줄이 바이통의 발목뼈 까지 깊게 파고들었다”며 “바이통은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건강도 좋지 못했다”고 전했 다. 이에 “바이통의 발은 대부분이 죽어있었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뼈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바이통을 치료했던 수의사 나타농 펜페치 또한 “약과 산소 등을 바이통에게 주입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바이통의 죽음이 사냥꾼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동물들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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