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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덜덜 떨면서도 휴게소에서 자기 버린 주인만 기다리는 아기 강아지를 도와주세요”

등록일 2021년05월19일 18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페이스북 / Ye-yun Choi)

 

[펫츠온] 귀성길에 올랐던 A 씨는 휴게소에서 버려진 아기 강아지를 목격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전라도 신북 휴게소에 누군가 새끼 강아지를 버리고 갔다” 면서 “며칠째 비를 맞은 채 덜덜 떨며 앉아 주인만 기다린다고 한다”고 전했다. A씨에 의하면 강아지는 상당히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제대로 먹지도 못한데다 다리에는 차량이 많은 곳을 튀어다니다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까지 있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동 중 잠시 들른 휴게소라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먹을 것을 주는 것뿐이었닫”라며 A씨는 “저 아이를 도와줄만한 곳이 있겠느냐”라고 호소했다. 그가 실제 글과 함께 첨부한 사진 속에서는 홀딱 털이 젖은 채 허겁지겁 무언가를 먹는 강아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작년에 발표한 ‘동물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에 따르면 2017년 버려진 반려동물은 총 10만 2,593마리에 달했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일각에서는 관련 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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