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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 치우면서 행복해져”...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고양이 입양한 사연

등록일 2021년04월17일 16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펫츠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입양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갈색 뱅갈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 다. 글을 올린 누리꾼 A씨는 “2살짜리 고양이를 입양했다. 오자마자 바로 적응하고 나에게 ‘꾹꾹 이’를 하더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는 “우울 장애가 있는데 고양이를 좋아한다”며 고양이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이 아이가 내 삶을 더 낫게 바꿔주지 않을까 하는 나쁜 마음으로 데려왔다”며 자신의 우울감을 호전하고자 고양이를 데려온 목적에 죄책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고양이를 입양한 후 A씨의 증세는 죄책감이 무색하게 몰라보게 호전됐다. A씨는 “하루 종일 집에서도 누워만 있었는데, 지금은 고양이와 놀아주고 밥 주고, 맛동산 (고양이 대변)을 치워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벌써부터 천년만년 고양이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A씨의 사연에 누리꾼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내 생활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다”며 “입양한 동물을 책임지고 잘 키우고 있는 거싱 가장 중요하다”고 A씨를 위로하기 도 했다. 한편 실제 고양이를 비롯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우울장애 등에 도움이 된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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