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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당당하게 사원증을 걸게된 고양이 ”사원증도 있다옹”

호주 지역 병원에 ‘정직원’ 으로 채용된 길고양이..

등록일 2021년01월20일 16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CHANTEL TROLLIP)

 

[펫츠온] 길고양이가 병원 근처를 서성이다가 병원의 정직원으로 채용되며 ‘묘생역전’에 성공했다. 호주 리치몬드 한 지역 병원에서 보안팀 정직원으로 채용된 고양이 ‘엘우드’의 사연을 미국 동 물전문매체 더도도가 소개했다.

 

매일 병원으로 샨텔 트롭립이 일하러 갈 때마다 고양이 동료인 엘우드로부터 환영을 받는다. 트롤립은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엘우드를 일 년쯤 전에 처음 만났다”며 “거의 매일 병원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엘우드는 보통 현관문을 지키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만져주는 걸 기다리고 있거나, 햇볕이 잘드는 근처의 덤불 속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엘우드가 어디서 왔는지 트롤립과 그녀의 동료들은 정확히 알지 못했다. 다만 병원에 있는 것을 엘우드는 편안해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병원의 일부가 됐다. 그리고 얼마 후 엘우드를 병원 보안팀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했다. 실제 직원 배지와 동일한 사원증까지 엘우드는 목에 걸게 됐다. 늘 자기 일을 아주 진지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에 정직원이 됐어도 엘우드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일과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을 즐기는 일을 병원을 순찰하며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한 그룹에 엘우드는 머물거나 안겨있지는 않았는데, 그건 엘우드가 직원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트롤립은 “사람들이 만져주는 손길을 엘우드는 즐기지만, 짧은 시간 동안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시간 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며 “녀석은 보안팀에 있기 때문에 병원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 을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엘우드가 어디서 왔는지 트롤립과 동료들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녀석이 그곳에 있어 기쁘고, 항상 든든한 보안팀 고양이가 순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안전함 을 느낀다고 더도도는 전했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박민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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