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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털의 무게만 20KG..

4년만에 이발을 하게 된 양의 사연..

등록일 2020년12월09일 12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출처=더가디언) '털을 깎기 전후의 모습'
 

 

[펫츠온]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인 없는 양이 구조된 후 양털을 깎은 덕분에, 20kg 무게의 양털에서 해방됐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9월 9일 보도했다. 

 

 

지난 7월 빅토리아주 멜버른시에서 주민의 신고로 메리노양 암컷 ‘유에니스’는 레드캐슬 덤불 속에서 구조됐다.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빅토리아 지부는 주인 없는 양을 구조해서 양털을 바짝 깎았는데 양털의 무게만 20kg에 달했다. 원래 메리노 품종의 양은 해마다 털을 깎아야 하는데, 이 양 ‘유에니스’는 적어도 4년은 털을 깎지 못한듯 했다. 

 


해마다 털을 깎아야 하는 양들이 털을 깎지 못하게 되면, 뭉친 털 때문에 털에 파리와 구더기가 꼬이고, 더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심하면 목숨을 잃을 위험도 있다. 다행히 유에니스는 수의사의 검진을 받고, 큰 문제 없이 항구도시 절롱에 사는 주민에게 입양됐다.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빅토리아의 동물복지 수석 조사관은 “오랫동안 그렇게 많은 털을 기르면 암양의 삶의 질과 생활에 심각한 해가 된다”며 “털을 깎고 변신해서 새로운 집으로 가게 돼서 기분이 너무 좋다” 고 밝혔다.

 

 
한편 이와 같이 거대한 양털을 깎은 사례중 가장 무거운 것은 지난 2015년 수도 캔버라 인근에서 구조한 양 크리스가 한번에 40.45kg의 7년치 양털을 덜어낸 것이다.

 


 

[저작권자 ⓒ펫츠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 petsonnews@naver.com

이길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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