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겨울 맞아 새로 사준 모자 쓰고 비주얼 뽐낸 택배견...
죽은 엄마가 배고플까봐 음식 물어다 주는 아기 길냥이
“입마개 안 했다”는 이유로 반려견 산책 중 폭행당한 여성
‘눈만 꿈벅꿈벅’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말티즈